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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4)] 영원한 현재와 시간의 연착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4)] 영원한 현재와 시간의 연착시간(時間)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를 말 합니다. 그리고 시각(時刻)은 시간의 어느 한 지점을 말 합니다. 시간의 어느 한 지점을 가리키는 말 중에 ‘현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는 언제 일까요 현재를 정확히 지칭할 수 있습니까점(點
김홍희 사진작가
2018.07.02 09:37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3)] 알과 줄탁동시
교육(敎育)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주는 일’도 있고 ‘가르쳐 지능을 가지게 하는 일’도 해당 됩니다. 개인적인 성숙에 집중하는 경우를 말 합니다.‘개인 또는 특정한 기관이 일정한 이상 또는 가치를 지향하여 미성숙한 아이나 청년을 지도하여, 사회의 유지와 전진을 위하여 하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28 11:41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2)] 질문과 답
사진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라고 물어봅니다. 간단하지만 난감한 질문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대가에게 같은 질문을 했지요. 그 때 그 어른의 답은 “모른다” 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그 질문을 받던 어른의 나이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모른다’로 답 할 것 같네요.그럼에도 우리는 이 질문을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27 11:24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1)] 시와 사진
우리는 사진을 영상 언어라고 합니다. 한 장의 사진은 한편의 시와 닮았습니다. 우리는 시를 ‘작가의 사상과 정서를 형상화하여 운율과 리듬에 담아 압축되고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문학의 한 갈래’라고 말 합니다.이 점에서 사진과 시가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진에도 사진가의 사상과 정서가 담깁니다. 사진은 사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26 11:53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70)] 좋은 작품과 팔리는 작품
좋은 작품이라고 항상 잘 팔릴까요 고흐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고흐 작품은 분명 좋은 작품인데 왜 안 팔렸을까요 이 문제를 다루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고민이 좀 풀릴 듯도 합니다.우선 고흐는 시대의 문제와 걸린다고 봅니다. 인상파가 나오고 그 인상파가 채 자리를 잡기 전에 그는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22 10:22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9)] 눈과 귀
사진을 찍을 때 파인더를 들여다보고 눈으로 확인한 피사체를 촬영합니다. 그런데 항상 이것이 유효할까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확인한 피사체를 뇌가 찍을 것을 명령하고 손가락이 움직여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순식간에 피사체를 찍는 것 같지만 실은 뇌와 손가락 사이의 반응 속도가 자그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21 11:52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8)] 결혼 시말서와 단편 소설
사진으로 소설을 쓰는 것이 가능할까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문자를 익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해득하는 능력은 있지만 어려서부터 이미지를 읽어내는 훈련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로 소설을 쓴 것에 대해 아리송해 합니다.이런 작품들은 그런 점에서 전문가들만이 해득할 수 있는 이미지의 라틴어가 되었습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19 12:13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7)] 다큐멘터리와 예술 사진
사진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수요가 달라집니다. 세상이 소요 속에 있을 때는 그 소요를 잠재우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납니다. 당연히 그 소요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하고 그 원인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지요. 그러면서 소요가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갉아 먹는지 무용함을 담아 세상을 향해 절실하게 소리칩니다. 이런 것들이 다큐멘터리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18 10:39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6)] 창과 거울
우리는 가끔 사진을 창과 거울에 비유합니다. 창은 외부를 보는 것을 의미 하는 것 같지만 실은 밖에서도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하지요. 안에서 외부를 볼 때는 세계의 관찰이 될 것이고, 외부에서 안을 볼 때는 관음증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거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개 거울은 자신을 비추는 것으로 생각하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15 12:00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5)] 촬영과 교감
교감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접촉하여 따라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사전을 뒤져 교감의 의미를 알아보지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훌륭한 사진가들의 강연에도 교감은 자주 등장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교감의 실천적 방법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그 이유 중 하나는 교감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말로 하기 어렵기 때문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14 12:29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4)] 대가와 대가증후군
2017년 4월에 개봉한 영화 중 ‘지니어스’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편집자 ‘맥스 퍼킨스와 그를 만나 천재 작가로 부상한 ’토마스 울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였습니다.천재적인 작가 토마스 울프의 글을 다듬어 가는 장면이 영화에서 길게 소개가 됩니다. 한 작가의 영혼이 담긴 글을 줄이고 줄여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11 13:32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 (63)] 살롱 사진과 현대 사진
살롱 사진은 한 시대를 표상하는 사진의 한 유형입니다. 요즘의 아트페어나 비엔날레를 통해 사진이 전시되고 팔리는 것처럼 살롱전이라는 예술 마트의 한 종류에서 팔리던 사진의 시대적 형식의 하나죠.당시나 그 전의 사진들은 기록을 넘어 사진이 예술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진은 그 본연의 힘인 기록과 기록을 넘어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08 23:56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62)] 선생과 어드바이저
선생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하나는 잘 가르치는 일이지요. 우스운 이야기지만 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감독이 되기 어렵다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왜냐하면 타고 났기 때문에 왜 그렇게 되는지를 머리로 몸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금 떨어지는 선수가 좋은 코치나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08 00:46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61)] 작가와 편집자
옛날 라이프지를 장식하던 사진가 중에 ‘유진 스미스’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페인 촌, 시골의사, 슈바이처, 미나마타병 뿐만 아니라 전쟁 사진까지 섭렵한 위대한 사진가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라이프지를 통해 세상으로 알려졌습니다.일본 작가 중에 ‘미끼 준’이라고 하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
김홍희 사진작가
2018.06.04 14:55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60)] 전시와 비판
사진작가가 일정 수준이 되면 대개 그룹전에 참여합니다. 여기서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면 개인전도 준비하고 출판을 꿈꾸지요. 전시와 출판은 작가의 꿈이기도 하고 그 작가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 그런데 주위를 돌아보면 이런 일을 진심으로 추구하는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 듯합니다.그룹전을 자신의
김홍희 사진작가
2018.05.31 11:34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59)] 착한 사진 못된 사진
‘착한 사진’이란 누구나 보아서 좋아하는 사진을 말 합니다. 그런 사진은 여러분 주위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개의 아마추어와 프로들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런데 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추구하는 정점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작가들은 주위의 친구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 주위의 친구들
김홍희 사진작가
2018.05.30 11:10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58)] 흑과 백
작가 중에는 흑백 사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컬러 시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흑백으로 작업하거나 그것에 몰두하는 사진가들이 있지요. 저는 어느 하나를 고집하지 않고 컬러와 흑백을 오가면 작업합니다. 컬러로 작업을 해야 할 경우는 컬러로 작업을 하고, 흑백으로 해야 할 경우는 흑백으로 합니다.현란한 색
김홍희 사진작가
2018.05.30 01:04
로컬기행
[김홍희 작가의 “사진 잘 찍는 법”(57)] 트라우마와 진솔함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자라를 보고 놀란 경험이 자라를 닮은 솥뚜껑을 보기만 해도 자라 본 듯 놀란다는 뜻을 담은 속담입니다. 이것이 바로 트라우마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 요즘 한국 사회에서 많이 쓰이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이 말은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경우에 따
김홍희 사진작가
2018.05.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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